여행자보험, 어디를 봐야 하나
가입 여부보다 보장 범위가 중요합니다. 실제로 문제가 되는 항목 네 가지.
한 줄로 먼저
가입했는지보다 「얼마까지, 무엇을」 보장하는지가 중요합니다. 값이 싼 상품일수록 정작 필요한 항목이 빠져 있습니다.
실제로 문제가 되는 항목
- 해외 실손 의료비 한도. 미국·유럽은 진료비가 국내와 자릿수가 다릅니다. 한도가 낮으면 있으나 마나입니다.
- 휴대품 손해. 1개 품목당 한도가 따로 있습니다. 노트북이나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총액이 아니라 품목당 한도를 보십시오.
- 항공기 지연·수하물 지연. 몇 시간부터 보장하는지가 상품마다 다릅니다.
- 기왕증과 고령자 조건.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면 나이 상한과 기존 질환 제외 조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증빙이 없으면 못 받는다
현지 병원 진료비 영수증과 진단서, 도난 시 현지 경찰 신고서(폴리스 리포트)가 없으면 보장 대상이라도 받지 못합니다. 사고가 난 그 자리에서 서류를 받아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.
우리가 보장하지 않는 것
보험은 보험사가 지급 여부를 정합니다. 우리는 어떤 상품이 조건에 맞는지 함께 보아 드릴 수 있지만, 보상 여부를 약속하지는 않습니다. 약관을 대신 읽어 드리는 것까지가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.